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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한은행 Hey Young KRPL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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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두번째 정규리그.
2. 시즌 전 스토브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KRPL 시즌2/스토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상금[편집]
4. 경기 일정[편집]
5. 온라인 예선[편집]
6. 규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KRPL 시즌2/규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참가 선수[편집]
7.1. 팀전[편집]
디펜딩 챔피언으로 현재 출전하고 있는 팀 중에서 유일하게 로스터를 그대로 유지한 팀이기도 하다. 팀 멤버 개개인의 스피드전 기량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만큼, 이번 리그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지난 시즌의 멤버 중 WINKLE이 퇴단하였고, SINHO는 학업 문제로 인해 SGA 인천 소속으로만 되어 있고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그 빈 자리를 온라인 고수 SEONGSU와 지난 시즌 Optimal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DANGNI가 메우게 되었다. GP과 함께 NTC와 LVUPGG를 위협할 수 있는 팀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지난 시즌 BARREL 팀을 주축으로 짜여진 팀이며, 온라인 고수인 DAIN과 지난 시즌 개인전 결승 리거였던 SSEAL을 추가로 영입하면서 창단되었다. 특이점으로 RUNPILMO가 플레잉 코치이며, RUNPILMO는 개인전만 출전한다. SGA와 함께 NTC와 LVUPGG를 위협할 수 있는 팀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시즌 도중에 Team GP에 인수되었다.
지난 시즌의 Optimal 팀을 주축으로 창단된 팀으로 코코몽 라이더스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보다가 우여곡절 끝에 프로팀 계약을 맺었다. 멤버 중 ZIZON, DANGNI가 팀을 떠나고 지난 시즌 개인전 결승 옐로 라이더였던 LIMIT을 영입하면서 빈 자리를 메우게 되었다. 지난 시즌 돌풍의 중심이었던 LIMIT의 합류로 인해 우승에도 도전할 수 있는 팀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SGA에서 본인이 중심인 팀을 만들고 싶다고 나간 WINKLE을 중심으로 뭉쳤다. Not Bad와 함께 와일드카드전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시즌 도중 모종의 일로 첫 경기만 끝내고 EJONG이 더 이상 참가하지 않게 되면서 4인만 경기에 참여하게 되는 악재를 겪게 되었다. 튜브플 게이밍에서 지원을 받았으나 튜브플이 카트판에 손을 떼면서 이후에는 그냥 아마추어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전 시즌의 Anything 선수들이 주축이 된 팀. 예선전에서 전 경기 퍼펙트로 승리하고 올라왔으며 TEMPEST와 함께 와일드카드전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으로 꼽힌다.
예선에서 조 2위를 기록하면서 7번째[3] 로 본선에 진출하였다. 두경기를 치른 후 아이템 에이스 HWAN이 기권하면서 강제로 4인팀으로 변경하는 악재를 겪게 되었다.
어썰트 멤버들이 모인 팀으로 예선 직전 스피드 에이스의 이탈 때문에 강제로 4인팀 출전이라는 악재가 닥치게 되었다. 이렇게 팀 전력이 크게 마이너스가 되면서 예선에서도 조 3위를 기록하면서 패자전까지 굴러떨어졌으나 여기서 본선 한 자리가 유력해보였던 JGWON이 이끄는 Miracle 팀을 꺾고 벼랑 끝에서 올라 본선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4] 하지만, 9회차 경기 종료 이후 박정우의 '리그 관련 금지 행위' 규정 위반으로 인해 Harass팀과 박정우 모두 리그 실격 처리가 되었다.[5]
7.2. 개인전[편집]
8. 경기 진행[편집]
9. 결과[편집]
9.1. 팀전[편집]
9.2. 개인전[편집]
10. 트랙별 베스트 레코드[편집]
10.1. 팀전[편집]
10.2. 개인전[편집]
11.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 개막전 경기의 BGM이 WKC 테마의 BGM으로 고정되는 이슈가 있었으며,[7] 팀전 8강 1경기와 개인전 32강 A조에서는 네트워크 이슈가 2번 연속으로 발생하였다. 이에 대하여 1주차 경기 결과 게시물에 사과문이 추가로 게시되었다.
- Not Bad의 YUNCHEOL 선수가 8강 27경기에 불참했다. 중계진은 훈련에 참가했다고 했는데 YUNCHEOL 선수는 학군단 후보생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학군단 관련 일정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학군단 훈련은 방학에 이뤄지며, 훈련 기간이 4주이기 때문에 만약 진짜로 훈련이었다면 Not Bad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더라도 참가하지 못하게 되는데, 중계진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YUNCHEOL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고 했으므로 훈련은 아닌 다른 학군단 관련 일정이 있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 16강 1경기와 2경기의 선수 시드가 32강 평균 점수대로 배정되지 않았다.
11.1. 코코몽 라이더스 창단 무산 및 갑질 사건[편집]
카트리그 2020 시즌1 스토브리그에 있었던 사건인 프릭스 게이트와 상당히 유사한 사건이다. 특정 인물의 갑질, 그로인한 상당한 피해자, 팀을 못 구해 출전하지 못할 뻔했던 선수, 강제로 은퇴당한 선수가 존재하며, 이는 프릭스 게이트와 거의 비슷하다. 런민기는 신종민, 임재원처럼 팀을 못 구했다가 간신히 팀을 구했고, 강진우는 프릭스 게이트의 직접적인 피해자인 이중선처럼 리그에서 강제로 은퇴당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강진우는 프릭스 게이트가 터지고 이중선을 옹호했는데, 본인 역시 이중선처럼 은퇴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그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2. 잇따른 기권 논란[편집]
KRPL 시즌1과 마찬가지로 또 다시 선수들이 기권하는 일이 발생했다. Tempest의 지형식(EJONG)과 Reset의 최규환(HWAN)이 본선경기를 치르고 바로 불참 선언을 하였다.
하지만 선수들의 속사정을 대강 알 가능성이 높은 고인물 시청자들은 지형식(EJONG)과 최규환(HWAN)에 대한 비판을 크게 하지는 않는다. EJONG의 경우 팀내 멤버 한 명과 법정싸움까지 갈 정도의 심한 분쟁이 있었고, HWAN은 한 멤버의 주도로 팀 연습에서 배제될 만큼 불화가 심했기 때문. 오히려 고인물들 사이에선 기권해도 어쩔 수 없다는 뉘앙스로 둘을 응원하며, 팀내 분란을 일으켜서 사단을 낸 다른 멤버에 대한 비판을 하는 여론이 더 많다.
이렇듯 선수들의 기본적인 팀원에 대한 배려나 프로 의식의 부재로 인한 잇따른 이탈 인원 발생은, 리그의 졸속 진행만이 중요한 것이 아닌, 이에 임하는 선수들의 자세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사건이다.
해당 인원들은 실질적으로는 다른 팀원들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리그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피해자지만, 이러한 사유는 리그 규정 11.4 페널티 기준표에 의하면 부득이한 사유[8] 에 포함되지 않아 다음 시즌 리그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사건의 내막을 운영위원회 측에서 판단하고, 이들에 대한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리그에 도입하여 피해자들이 규정의 페널티를 받지 않고,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정일 것이나 사건으로 인해 전치 4주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이는 요원해 보인다. 다만, EJONG의 이름은 8강 풀리그 막바지에도 여전히 팀원 소개 시 등장하고 팀 공식 사진에서 빠지지도 않은 것으로 보아 해당 팀 관리자 선에서 선수를 기권 처리하지 않고 5명 엔트리에서 4명만 경기에 나오는 것으로 정리하여 기권으로 인한 불이익을 피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소개 영상에 실격 처리당한 Harass는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소개나 영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 자체가 리그에도 없는것으로 보인다.
11.3. Harass 팀 실격 논란[편집]
팀전 선수들의 기권에 이어 팀전 팀 1개의 실격 처리로 7개 팀이 8강 풀리그를 진행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Harass팀의 Jeongwoo가 9회차 개인전 경기 중 본 규정 '9.3 경기장 금지 행위'의 9.3.1 '손괴 행위 금지'에 해당하는 행위로 실격되었고, [9] 이에 ’11.2 페널티 구분’의 ‘리그 실격’에 의거 선수 실격에 따라 로스터가 4인 미만인 Harass 팀이 실격되었다.
리그의 경기력 수준이 프로팀과 비프로팀으로 극명히 나뉘어 리그 시청에 대한 몰입도가 현저히 떨어진 상황에서,[10] 리그의 운영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확보한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주최 측에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안그래도 리그 선수 풀이 좁은 KRPL에서 기권 및 실격 선수의 다수 발생은 해당 선수뿐만이 아닌, 리그를 개최하는 주최측의 관리 소홀 문제도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11.4. 결승전 트위치 이슈[편집]
결승전 당일 공식 트위치 채널이 증발해 버리는 바람에 트위치에서 리그를 시청할 수 없었다. 하지만 결승전 경기가 끝난 이후, 다행히도 채널이 복구되어 접속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12. 여담[편집]
- 본선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았고 JGWON 같이 꽤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선수가 소속된 Miracle이 팀전 예선을 뚫지 못하고 탈락하였다.
- 시즌1에는 4인 체제인 팀이 1팀이었는데 시즌2에는 4인 체제인 팀이
4팀3팀[11] 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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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RPL 시즌 1에도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리그가 중단된 바가 있다.[2] A B 전승 우승[3] 예선 3위.[4] 즉 예선 4위로 최후로 본선 티켓을 거머쥔 것. 참고로 스피드 에이스 박정우는 개인전 예선도 전체 29위로 마지막 본선 티켓을 거머쥐면서 양대리그를 마지막으로 본선진출한 선수가 되었다.본선 진출자 중 1명이 참가하지 않게 되면서 박정우 밑으로 한 명(LODU)이 추가진출하긴 했다.[5] HRS_Jeongwoo 선수의 '리그 관련 금지행위' 규정 위반으로 인한 Harass팀과 Jeongwoo 선수 리그 실격 처리 -> 본 규정 '9.3 경기장 금지 행위'의 9.3.1 '손괴 행위 금지'에 해당하는 행위로 판단하여 리그 실격 처리 -> 본 규정 ’11.2 페널티 구분’의 ‘리그 실격’에 의거 선수 실격에 따라 로스터가 4인 미만인 Harass팀 실격 처리 -> 본 규정 ‘5.6 출전 불가 선수 및 팀 발생 시’의 5.6.1. 팀전 8강 풀리그 관련 규정에 의거, Harass 팀의 대진을 경기 여부와 무관하게 모두 경기패 처리 [6] 예선 중계에서는 패자부활전 최종 2위로 탈락했으나 본선 명단에 들어있다. 아마 본선 진출자 중 한 명이 기권한 듯.[7] 이 당시 NCT와의 콜라보 이벤트로 인해 WKC 테마 및 월드 테마의 인게임 BGM이 Sticker로 바뀌었던 것에 따른 저작권 문제로 보인다.[8] 부득이한 사유의 기준은 당시 규정에 따로 나와 있지 않았으나 이후 11월 18일 규정 개정으로 로스터 변경 시 적용되는 "부득이한 사유"와 동일하다는 것이 명시되었다.[9] 한때 헤드셋을 부숴서로 추측되었으나,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는 갤러가 밝힌 이유는 대기실에서 벽을 부숴서라고 한다. 링크[10] 프로팀을 단 한번이라도 꺾은 아마추어팀은 한 팀도 없었지만, 24경기에서 Tempest가 SGA 인천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면서 사례가 생기게 되었다.어차피 sga는 포시가고 Tempest는 포시도 못갔다.[11] LVUPGG, Tempest, Not Bad, Harsss